드라마를 보다가....... 이런말을 하네여!!
나의 속 마음 2010/09/07 21:49   http://blog.azoomma.com/pia5/283658
 드라마를 생각없이? 보고 있다가 남자가(아버지) 하는말.....
"나 나중에 아버지처럼? 되면 어떡하지?"
그남자 아버지 평생 조강지처 버리고 여러 여자와 살면서 씨다른?
 
자식이 수두룩....병들어 오줌 지리며 조강지처 찾아와 말끝마다 밉상!
 나 같으면 그냥 밀어 버리겠드만.....확!
병들어 자식에게 짐될까봐 겁난다는 말!
 
내 마음과 같다.병원에 누워서 그냥 먹을것만 찾는 엄마를 보고 있으면
내가 그려지며 겁이 덜컥 난다. 피부도 유난히 약해 욕창....
정말 맘이 무섭다. 나를 힘들게 하는 울 엄마.ㅉ
 
남편 말이 이제 여기서 그만 하란다. 뭘? 허긴 알지.....
나도 힘들고 지친다.그리고 드라마 남자의 말처럼 겁이 난다.
 남편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맘에 안드나보다.

난 백번 이해한다.
요즘의 나는 내가 아닌것처럼 움직인다. 어지럽고 밥맛도 없구........
끝이 안보이는 진행중.....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