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생각없이? 보고 있다가 남자가(아버지) 하는말..... "나 나중에 아버지처럼? 되면 어떡하지?" 그남자 아버지 평생 조강지처 버리고 여러 여자와 살면서 씨다른? 자식이 수두룩....병들어 오줌 지리며 조강지처 찾아와 말끝마다 밉상! 나 같으면 그냥 밀어 버리겠드만.....확! 병들어 자식에게 짐될까봐 겁난다는 말! 내 마음과 같다.병원에 누워서 그냥 먹을것만 찾는 엄마를 보고 있으면 내가 그려지며 겁이 덜컥 난다. 피부도 유난히 약해 욕창.... 정말 맘이 무섭다. 나를 힘들게 하는 울 엄마.ㅉ 남편 말이 이제 여기서 그만 하란다. 뭘? 허긴 알지..... 나도 힘들고 지친다.그리고 드라마 남자의 말처럼 겁이 난다. 남편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맘에 안드나보다.
난 백번 이해한다. 요즘의 나는 내가 아닌것처럼 움직인다. 어지럽고 밥맛도 없구........ 끝이 안보이는 진행중.....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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