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전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좋을것 같아? 부드러운 슬리퍼를 사와서 화장실에 놓고 신었는데 이놈의? 슬리퍼가 자꾸 발에 붙어서 안벗어지는 바람에 식구 모두 투덜투덜! 그래도 난 묵살하고? 그대로 신다가 그만 얼마전에 된통 넘어져 손목이 퉁그러지고 .....슬리퍼는 뒷베란다로 피신?? 그런데 어제 병원에 갔다와서 세탁물을 들고 오다가 그만 또 넘어져서 또 멍들고 퉁그러지고 일어 나지도 못하고 아퍼! 아퍼! 하면서......@@ 남편은 나를 일으키곤 그만 슬리퍼를 카터칼로..... 난 뺏어서 뒤에다 놓으며 안신을꺼야! 했는데도.... 남편이 화를 못이겨 창밖으로 다 집어 던져버렸네여. 흐미! "진작 버리라니까 그걸 왜 꾸리고? 있다가....." 버럭버럭! 난 아무소리 못하고 눈치만 보구....참나! 병원에 가라는걸 아침에 비도 오고 하여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침만 맞고 왔더니....."엑스레이를 찍어 봐야지 그냥 그러고 있느냐!" "월요일에 가볼께여!" 아유 난 왜 이러고 사는지 가족한테 애물단지 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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