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고 일찍 아침 7시에 산행을 시작. 그런데 산 공기가 축사 냄새때문에..... 가까운 산을 가면 일어 나는 현상! 내가 산행을 즐기는건 젊었을때 부터 하던 습관? 같은거지만 모든게 내 생각과는 틀리게 인생이 뒤틀릴때도 이보다 더 좋은건 없었다. 산행을 하며 오를땐 온갖 잡념이 다 사라진다. 힘들고 지치고 하는 산행이어도 흘리는 땀만큼 얻어지는? 에너지도 그렇구 정상에 가서 느끼는 그 만족감! 이순간만큼은 모든걸 잊고 오로지 산행에만.... 그래서 난 산행이 좋터라구여.*^^* 어제는 하산중에 뒤로 벌렁 넘어지고 또 옆으로 나딍굴고 나를 일으켜준 남편은 웃음을 터트리고 ㅍㅎㅎ*^^* 나는 넘어져서 멍들고 상처가 났지만 보는 사람은 얼마나 웃기겠어요? 등산복은 땀에 흙에 엄망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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