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10/07/11 10:33   http://blog.azoomma.com/pia5/283531
 덥다고 일찍 아침 7시에 산행을 시작.
그런데 산 공기가 축사 냄새때문에.....
가까운 산을 가면 일어 나는 현상!
 
내가 산행을 즐기는건 젊었을때 부터 하던 습관? 같은거지만
모든게 내 생각과는 틀리게 인생이 뒤틀릴때도
이보다 더 좋은건 없었다.
 
산행을 하며 오를땐 온갖 잡념이 다 사라진다.
힘들고 지치고 하는 산행이어도 흘리는 땀만큼 얻어지는?
에너지도 그렇구 정상에 가서 느끼는 그 만족감!
 
이순간만큼은 모든걸 잊고 오로지 산행에만....
그래서 난 산행이 좋터라구여.*^^*
어제는 하산중에 뒤로 벌렁 넘어지고 또 옆으로 나딍굴고
 
나를 일으켜준 남편은 웃음을 터트리고 ㅍㅎㅎ*^^*
나는 넘어져서 멍들고 상처가 났지만 보는 사람은 얼마나 웃기겠어요?
등산복은 땀에 흙에 엄망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