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살금살금 내리고 축축하니 어디든 가기 좋은 날씨!
친구를 만나러 덕수궁으로......1시간 반 걸려서리.....멀어라!
선거 운동 한다고 난리 법석! 싫었다.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는길은 적적하니 참 좋고
가을이면더 좋은데.......
기대한 만큼 넘 환상적인 로댕의 작품들!
신의 손은 한번도 해외반출이 안되었단다.
까미유 클로델은 로댕을 만남으로 불행이 아니었을까 .....
사랑이 뭐기에 그렇게....새삼 생각이 나더이다.
조각은 하나하나 다 신비롭기만 했다!
모두 다 살아 있는것처럼 ......난 입맞춤이 갖고 싶었구ㅎ
카메라고 담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하여 그냥 갔지만.....
이 아쉬움이란! 어떤 가시내는? 찰칵! 거리드만.....
스텝이라는 목걸이를? 하고서.....나도 담고 싶은데....
오랜 시간을 관람하다 보니 어지러움에 힘들었다.
설명도 듣고 싶었는데 힘들어서......아쉬움!
밖에 나와 자판기 커피, 시원한 공기 마시니 살것 같았고
그냥 입구에 있는것들 핸펀에 담았지!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