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 참 더웠어요!!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10/05/09 20:37   http://blog.azoomma.com/pia5/283377
 강화도 마니산으로 일찍 출발하여 갔는데
흐미! 초반부터 다리도 안풀리고 .......
나이가 가르키는지 남편은 저만치 가다가 뒤쳐지는
 
나를 기다리는데 난 왜 그리 힘드는지.....
쉬어 가면서 가는데도 왜 그리 몸이 무거운지
하두 힘들어서 "야! 인간아! 좀 쉬었다 가자. 사람 죽겠구만...." ㅍㅎㅎ
 
이래서 또 웃다가 쉬다가 산행을 하면서 같이 삽니다.
끝까지? 정상에 가야 직성이 풀리는 남편 덕에 암반으로
 이뤄진 길을 가는것도 재미가 있거든요.
 
이산은 어디 편안하게? 쉴곳도 없어요.
대강 쭈그리고 앉아 점심을 먹고 다시 하산!
하산하는데도 땀이 뻘뻘....아휴! 지쳐라! "여보 나 힘들어 죽겠어!"

"다리아파 죽겠어!" 남편은 나보고 엄살이라고 하거든요. 아닌데......^^
하산해서는 나보고 애썼다고 말하지요.^^
대단하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