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 산행에선 내가 잘 오르지도 못하면서
빨리? 올라 갈 욕심에 가파른 길로 가자고 유혹을......ㅍㅎㅎ
완전 헉헉 거리면서 그야말로 개고생.....
내가 가자고 했으니 뭐라 할 수도 없그 그냥 그냥
따라갔는데.....아유 이젠 나이도...허긴 젊었을때도
힘들어 하긴 매한가지....ㅎㅎ
하산 할때도 매 그길로 오는데 돌멩이에 쭈르르....
안넘어지려고 스틱을 얼마나? 열심히 짚었는지
밤에 잠도 안오더라구요.팔쭉지가 아퍼서리....참나!
진달레가 정상엔 아직이고 밑에는 많이 피구요.
한 이주일 정도에 활짝 만개할것 같아요.
그때 맞춰서? 가려고 하는데 잘 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