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이사 오고 나니 산행하기가 쉽지......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10/03/08 00:44   http://blog.azoomma.com/pia5/283226
 제일 아쉬운게 이곳에선 산행 하기가 쉽지 않다.
늘 가는 산만 가야 하고.....
그것도 변화도 없는 외길을? 걸어야 하는.....
 
오늘은 남편보고 좀 멀리 가보자고.....
혈구산! 그리 높지는 않치만 나에겐 딱! 적당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라 좋았지!
 
오르막길 내리막길 힘이 들어 헉!헉하면서도 앞서는
남편을 놓칠세라? 쫓아가고....ㅎㅎ
뒤쳐지면 나를 기다리다 다시 앞서는 남편!
 
빨리 산행을 못하는 마누라때문에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그래도 부지런히 따라다니는? 내가 고맙단다. ^^
그 바람에 그 수고때문에 이렇게나마 건강을 유지하고 산다면서....
 
골바람은 춥지만 양지 바른곳은 따뜻하다.
억새가 수그러든 곳에서 점심을 먹는데 새소리가 낭낭하다.
이것도 산에서 느끼는 행복감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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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펀으로.....좀 어둡게 담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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