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 에미 생일인데 전화 하고선 왜 했는데? 그냥.....
말 주변도 없고....참! "이놈아 엄마 생일 축하 한다고 하면...."
그냥 가만 있는 아들! ^^
아침엔 찬밥 먹고 낮엔 생생면 먹으면서 갑자기 눈물이
이게 뭐람! 작은놈한테 투덜거리니 금방 문자가.....
사랑하는 엄마 이따가 선물이랑 함께 하려고 했는데 왜 울어요.
저녁에 장미꽃이 배달되고....누구지? 작은 아들이 보낸거....ㅎ
남편은 케잌과 과일을 사들고 오고.....
오늘 저녁은 남편이 감기로 고생중이라 그냥 집에서
내 나이만큼 들어 있는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