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보! 자기는 내가 자꾸 아프다고 해서 듣기 싫지?"
"아니! 난 그냥 멜로디로 들어!" @@@
좋아해야 하는건지......화를 내야 하는건지.....
"짜증 내는것 보다 좋치 않아?" 그런가?
그래도 기분은 묘했다."난 아퍼 죽겠는데 멜로디로 듣는다구?"
남편은 '그럼 어떡해?" 하며 웃는다.ㅉ
작년부터 계속 아픈 허리가 이제는 견딜 수가 없어
오늘 수영도 못하겠더라.아들 출근할때 따라 나섰다.
촬영 해보니 늘 듣는 소리다. "허리뼈가 왜 이렇게 약하지?"
속으로 생각해 본다.통뼈였으면.....
무리하지 말라는데 그러게 내가 돈벌이를 하는것도 아닌데
산에도 가지 말란다. 그럼 뭘 하지? 뒷방 노인네처럼???
요즘 넘 추워서인지 몸도 그런거 같다.
그냥 찜질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그냥 가만 누워있는것도 할일이? 아니다.
이 사진은 김중만씨 작품을 카피한거고.....동생이 해다 줬다.
이걸 만드느라 허리가 더 아픈거 같다.남편이 신혼방 같다며.....ㅎ
다리 올려 놓는 쿠션도(큰거)하나,베개커버는 4장......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