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빨라 벌써 내년이 코앞이네요.
나의 속 마음 2009/12/19 16:20   http://blog.azoomma.com/pia5/283048
 가는 세월을 뭐라고 할 수도 없지만 막막하긴해요.
어제는 이 추운 날씨에 동대문 시장을 동행하길 원해
 거절하지? 못하고 오후에 나섰다가 그야말로 개고생만 했네요.
 
간길에 요호청을 사서 만들려고 했다가 넘 늦어 사도 못하고......
다음주에 다시 가야겠어요. 아들은 나보고 왜 고생을 사서 하느냐고....훨!
에미 심정을 몰라요. 김장도 하지 말고 사서 먹으라고 하고.....
 
그래도 내 눈으로 보고 색감도 고르고 또 싸게 먹히고 고런 재미도 있는디
그런걸 아들놈은 이해를 못하고 구지구질하다고 느끼는걸까? ㅉ
다음주에 안추우면 갈껍니다.ㅎ 지금은 어제의 여파로 온몸이 다 아파요.
 
손목 아픈건 나을쭐 모르고 계속 아프고.....아마도 남편도
식구들도 아프다는 소리가 듣기 싫을꺼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나오니 뭐!
누가 알아달라고 했나? 너거들도 아파봐! 똑같으지....맞어 맞어! ^^지들은 달라??
 
다음주에는 추위가 풀린다니 좀 활동하기가 나을것 같은데
정말 이제는 내복을 입어야 할것 같아요.
그 동안은 내복없이 살았는데 굽굽해도 입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