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고들빼기 김치를 담았네요!!
나의 속 마음 2009/11/29 20:19   http://blog.azoomma.com/pia5/283022
 올해는 내가 부실해서 도대체 겨우살이 준비를 못하고
마음만 동동거리고.....
엊그제 장날 가서 고들빼기만 반관을 사서 시작!
 
허리가 휘어지게 다듬고 약한 소금물에 담그고
건져서 고추가루,마늘,젓갈,생강가루,올리고당,밤,참깨를 넣고
버무려 담으니 흐믓한거 있죠.ㅎ
 
젓갈이 좀 많은거 같아 짤까봐 젓갈 냄새가 강할까봐 살짝 걱정!
사실 젓갈을 그리 좋아 하지 않아서리....그래도 까나리액젓이라
냄새가 나진 않아서 다행! ㅎ 익으라고 하루밤 재웠다가 오늘 딤채로 직행!
 
오늘은 비가 내려서 을씨년 스럽구 오후에 남편이랑 잠깐 동네를 한바퀴
돌고 오니 노곤 하네요.저녁은 간단하게 떡국으로.....
다시 오늘은 가고 내일이 앞에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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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익혀서 먹으면 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