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것도 마음도....요즘은 힘들다!!
나의 속 마음 2009/10/28 22:27   http://blog.azoomma.com/pia5/282973
그저께 저녁을 먹는데 아들의 다급한 전화
우리 부부 넘 놀라서 정신없이 회사로......
데리고 병원을 찾다가 응급실로 갔는데 요로결석 같다는
 
지친 표정의 의사말.묻고 싶은 내 말을 잘라 먹는 의사....빌어먹을!
내 새끼가 하얗게 변해 가면서 아파 죽겠다는데.....
링거를 맞으면서 평온을 찾고 늦게사 집으로 오는데
 
어찌나 힘들고 막막한지 ....지금 생각하면 싫으네요.
다행이? 확장제를 투여해서인지 소변을 보는데 뭐가 나오더라네요.
검사상 이상 소견도 없고.....퇴원하고....이놈은 멀쩡하여 오늘 출근하고
 
이젠 재발이나 없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장날 남편이랑 가서 구경 하다가 꽃을 얻었다.
자기는 동양란을 사고......어여쁘다!! 놀란 마음을 달래본다
 
크기변환_DSC_0114.JPG

 
크기변환_DSC_0112.JPG
                              
                                               잠깐 쇼파에 올려 놓고.....이름도 스프링 댄스라네요.
                                               외로워 보여서 다음장에 하나 더 사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