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고 이기적이고 냉정한 울 큰아들 입에서 나온 말! 전화도 잘 안하고 집에도 잘 안오고 그러는데 아마도 걱정이 되나 보다. 추석때 와보고 내가 계속 움직이니까.....@@ 전화를 몇번째 해서 물어 보는 말! 오늘도 점심때...."응! 나중에 가보려고....""언제?" "좀 있다가...." 남편도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라고 하지만 난 좀더 시간을 갖고? 하려고하는데..... 또 하나도 안붙었다고 하면 어쩌나! 싶고.... 제 아버지한테 전화를 해서 뭐라고 하더란다. 흠! 내일 해본다고? 하고.....과연 나아졌을까나? 사실 세탁기로 돌린 빨래 널고 밥은 내가 했는데.... 어떻게 가만히 드러누워만 있겠는가? 모두들 나만큼은 불안하지 않을텐데도....그러네. 오늘도 여의도까지(병원) 가서 채혈하고 와야 하는디. 남편이 모셔? 간다고 하네요.ㅉ 다음주도(여의도) 다다음주도(강남) 계속 병원에 들락거리게 생겼네요.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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