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행주를 태워 버린 울 남편!
나의 속 마음 2009/10/18 19:32   http://blog.azoomma.com/pia5/282964
 너무 깨끗한것도 부지런 한것도 탈이다.
난 나이 먹으니 매사에 시들해지고 느슨해지고
그러는데 남편은 아니다.
 
나한테 잔소리가 많아지고? 더 찬찬해진다??
그렇타고 쫌생이는 아닌데??
잔소리 하거나 말거나 난 내맘대로 생각하고
 
그냥 웃고 만다.만만하니 나한테 그러는걸테지.....
남편이 괜이 화를 벌컥 낼땐 나도 화가나 입을
딱 닫아 버린다.시간이 흐른뒤 확! 해버리지!
 
그러면 웃고 만다! 미안 하다고 하고....
이게 부부인가 보다.낮에 점심 설겆이를 하더니
이상한 냄새가...... 전자렌지에서 행주가 탔단다. ㅇㅇ
 
아유 이 고약한 냄새! 난 못 견디는데....
아니 행주를  왜? 렌지에다 말린담!
그냥 웃을 수밖에......사람 사는게 이런건지......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