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나의 속 마음 2009/09/26 18:58   http://blog.azoomma.com/pia5/282942
 나 아프다고 남편이 내 할일을 다 하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달걀 후라이 하나도 할쭐 모르는 남자가......
밥해야지 설겆이 해야지....음식쓰레기도 처음 버려 보고
 
모두 처음 해보는일이죠. 갇다 버리면서 60넘어 처음 해본다네요.
오늘은 매실도 건지고 일을 너무 많이 해서 허리 아프고 어지럽데요.ㅎ
나도 입아프게 일러 주느라 힘들긴 매한가지.....
 
그래도 나를 병원으로 몰지 않아서 다행이고....
난 병원 생활 지긋지긋하거든요.
오늘 남편은 아들과 함께 깍두기도 담고 지금 저녁을 합니다.
 
내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지요.
아들이 "엄마 참 별일을 다 당해요!" 해서 울고 울지 말라고 하여 또 웃고
남편은 나보고 할꺼 다 해본다네요.속상하니 한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