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참담하고 마음이 정말 그렇타!!
나의 속 마음 2009/09/15 23:11   http://blog.azoomma.com/pia5/282932
 2년전 어지러움에 MRI촬영을 했는데.....
발견된 종양! 조그맣타 그랬다.양성이지만
그냥 잊어버리고 살고싶었다.
 
모두다 아니 종양을 잊고 싶었지!
그런데 그게 잊어지질 않은거다.
결국 불안함에 쫒겨 한달전에 예약을 하고....
 
오늘 대방동 보라매 병원에 갔지 그것도 한달여만에
내가 불쌍했을까? 남편이 같이 갔다.그때는 병명이 뭔지 몰랐다.
오늘 보니 수막종이란다. 흘러가는 말로....
 
인터넷을 뒤져 보니 급 불안하다.
왜 나에겐 이렇게 자꾸 병마가 찾어 올까?
전생에 죄를 많이졌나? 맞아!
 
우리나라에서 권위? 있는 의사라지만 지나가는 말투에
아니 내 생각에 빠져 실망하고 속상하고.....
다음주 화요일에 촬영을 예약하고
 
이젠 정말 자신이 없다.
그리고 다 싫타.그중에서 내가 제일 싫어!
남편은 걱정하지 말라지만 그말에 난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