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꽃이 좋아 지는 마음은 나이탓인지.....
나의 속 마음 2009/08/23 14:48   http://blog.azoomma.com/pia5/282899
크기변환_DSC_0002.JPG(101.80Kb) 
 젊었을때는먹고 살기 바빠 그랬는지 꽃이 어떻고
그런걸 모르고 살은거같은데......
지금은 모든 사물을 다른 눈으로 바라 보게 되고
 
아름답다는걸 느끼고 그러네요.
어제도 김포장날이라 남편이 가는데 졸졸 따라나섰답니다.
아니 늘 같이 다니지요.어디를 가든 가자고 하니....
 
내 속 마음은 얻어 올 욕심으로? 가득 차고....ㅍㅍ
남편이 가는곳은 한군데 동양란 파는곳!
내눈에 들어 오는 꽃! 소박한듯 하면서 이쁘고....
 
이름이 "카틀레아" 라는데 얄란중 여왕이라네요.
꽃색갈은 내가 좋아 하는게 아니지만 그냥......향도 있고  여러색이 있나본데
요건 향도 없구.......남편은 동양란 2개 난 요거 1개??
 
화분에 옮겨 담으니 더 예뻐요.
그리고 호박,오이,양파,열무김치꺼리,천도 복숭아...
남편이 다들고.....이렇게 사는게 내 모습이네요!
 
 
 
크기변환_DSC_0005.JPG
                                            꽃잎은 5잎.그리고 다른 모양의 꽃잎!
 
 

크기변환_DSC_0003.JPG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