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휴가중인데..........
나의 속 마음 2009/08/02 22:33   http://blog.azoomma.com/pia5/282871
 오늘 아침 미사가 끝나고 바로 포천에 시누이네 가는데
송추ic는 두줄로 차들이 늘어 서서 .....
그걸 보면서 지나 가는데 난 할말이 없더군요.
 
일요일이고 휴가철이라 이렇게 난리인가봐요.
나도 예정은 내일 서해안 삼봉해수욕장을 가려고 했는데
밀린다!밀린다! 소리에 그만 두었네요.
 
남편은 내가 서운하지 않으면 된다는.....집에서 쉬는게 좋치 뭐!
좀 가라앉은? 다음에 15일쯤 가까운 곳으로 바다에 가서 놀다 오려구요.
하루만 놀다 와도 해소가 되더라구요.
 
노는것도 휴가도 다 나이가 젊었을때......
이젠 어딜가도 잠자리 편하고 안락하고....허긴 젊었을때도 그랬지만
지금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죠.
 
휴가를 내가 원하는 계절에 주면 좋은데.....
남편이 직원한테 절대? 안된다고 했다네요.그러니 뭐!
그냥 토요일에 가서 쉬다 와야지요.
 
휴가들 다 갔다 오셨나요?
집떠나는게 힘들고 피곤하지만......
오늘 엄청 더웠죠? 폭폭찌는 날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