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는 거지만 나사가 하나 빠진거 같은데
채우고 싶은 마음도 없고 열정도 없네요.
그냥 시간 가는대로 물흐르는대로 떠밀려서.......
이게 인생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나이가 먹다 보니 염세주의자가 뭔지도 모르면서
흉내를 내는거 같기도 하고........
아컴에도 열정적이지 못하고
생활에서도 그냥 그렇고
내가 살아 가는게 참 신가 하다 싶어요.
남의것이나 들여 다보면서 그렇게 시간을 죽이고
배우기도 하고 느끼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동행자가? 되어 가고 있네요!
나도 풍란인데 향이 참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