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요일엔 아들이 와서 안가고 또 그전 일요일엔 차를 모처럼(?) 끌고 갔더니 차창 유리가 안 올라가(?) 그냥 집으로 아니 스피드메이트로 가고....... 울집차 고물이거든요.ㅎ 부지런히(?) 수리해서 쓰는데도 나이든 나처럼 가끔 속을 썩여요. 그날 남편은 열 받아서 나한테 버럭! 거리고......훨! 난 이런 상태에선 그냥 가만 있고.......^^ ^^ 내가 잘못한것은 없지만 그냥......웃어야지 뭐 어쩔 수가 .........ㅎㅎ 오늘은 가벼운 맘으로 기분 좋게 관악산으로 출발! 대중교통으로 가자니 길에다 뿌리는 시간이 왕복4시간은 되는거 같아요. 어찌나 막히던지.....ㅉ 그래도 산행은 즐거웠어요. 공기도 차거우면서도 상큼했고 그런데 아직 잎도 바스락 거리고 진달레도 산 초입에만 작은 봉오리고 좀 있어야 푸르를것 같아요.산 풍경이 그려지죠? 벛꽃피고 진달레 피고 잎새 푸르르면 산야가 아름다울꺼예요. 지금은 아직이예요. 그렇치만 산행 하기엔 요즘 계절이 최고예요. 찬듯한 바람도 시원함을 안겨 주고 기온이 제일 좋을때거든요.산에 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