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띄우고,두부 만들고, 끓여 먹고.....
일상속의 이야기 2009/02/14 17:10   http://blog.azoomma.com/pia5/2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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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생각만 하다가 청국장을 시험 삼아 띄웠더니 맛있게 잘되었어요.
 이젠 두부를 만들어야지......
 집 두부를 만들어 먹으니 얼마나 구수한지........
 
 이맛에 해 먹는 건데 좀 힘들긴 해요.ㅎㅎ
 팔이 요즘 많이 아프거든요.
 콩나물도 키워서 먹구요.
 
 웬만하면 그냥 해먹으려 하는데 자꾸 게을러 지긴 해요.
 오늘은 청국장을 끓였더니 맛있다고 그래서 기분이 좋고....ㅎㅎ
 님들도 만들어 보세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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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는거 보이세요?
    청국장 내가 만든 방법(?)은.....
    콩을 전날 담갔다가 불은 콩을 푹 무르도록 삶습니다.붉게 되도록.
    보자기(삼베나 면)에 한김뺀 콩을 잘 담고 짚을 군데군데 꽂아 준다.
   
    잘 여며서 스티로플 박스에 넣어준다.
    훈증기(매트 모기향 피우는거)를 전기 코드에 연결해 콩 보자기위에
    올려 놓는다. 담요를(무릎 담요를 덮었다) 덮어 주고 스티로플 뚜껑은 공기가 통할 수 있게 덮어주고
 
    콩에 공기가 통해야 잘뜬다.그냥 담요만 덮으면 콩이 말르므로......
    나흘후쯤 열어 보면 정말 실이 죽죽! 일어 나는 청국장이 된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