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만 하다가 청국장을 시험 삼아 띄웠더니 맛있게 잘되었어요.
이젠 두부를 만들어야지......
집 두부를 만들어 먹으니 얼마나 구수한지........
이맛에 해 먹는 건데 좀 힘들긴 해요.ㅎㅎ
팔이 요즘 많이 아프거든요.
콩나물도 키워서 먹구요.
웬만하면 그냥 해먹으려 하는데 자꾸 게을러 지긴 해요.
오늘은 청국장을 끓였더니 맛있다고 그래서 기분이 좋고....ㅎㅎ
님들도 만들어 보세요. 쉬워요.
보글보글 끓는거 보이세요?
청국장 내가 만든 방법(?)은.....
콩을 전날 담갔다가 불은 콩을 푹 무르도록 삶습니다.붉게 되도록.
보자기(삼베나 면)에 한김뺀 콩을 잘 담고 짚을 군데군데 꽂아 준다.
잘 여며서 스티로플 박스에 넣어준다.
훈증기(매트 모기향 피우는거)를 전기 코드에 연결해 콩 보자기위에
올려 놓는다. 담요를(무릎 담요를 덮었다) 덮어 주고 스티로플 뚜껑은 공기가 통할 수 있게 덮어주고
콩에 공기가 통해야 잘뜬다.그냥 담요만 덮으면 콩이 말르므로......
나흘후쯤 열어 보면 정말 실이 죽죽! 일어 나는 청국장이 된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