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울 부부 둘이서 산에 가곤 했는데 올해는 집안에 일도 있고 해서 그냥 아들 둘 네식구, 외식도 특별하게 먹을것도 없고 집에서 호주산 소고기로 로스구이를........가격이 높더라구요?(아들이 산거지만) 아! 냄새가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ㅇㅇ 모처럼 모인 우리들의(?) 만찬에 남편은 참 좋아 하더라구요.김치랑,버섯,고기뿐인 식탁! 표현 없는 큰 아들은 물어봐야 단답식으로....네! 소리만...... 작은아들은 문자로 음악도 넣고 사랑한다고...... 울 큰놈 여친한테도 그럴까? 갑자기 궁굼해지네요. 들여다(?) 볼수도 없고.....마음속이니......ㅎㅎ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밖에는 하양 눈이 내리더니 지금은 소강 상태. 좀 더 와도 되는데 말예요. 두아들 태워다 주고 전화한 남편말이 사고가 많이 났다네요.차 운전 하시는 님들 조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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