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익어 가면서 황금 물결을 이루고 마음마져 풍요로워지네요.
오후에 나가서 운동을 하면서 바라본 들녁!
요즘 운동하기 딱 좋아요.
땀도 적당히 나고 상쾌하고........
들녁을 거닐기엔 이 가을이 사람을 얼마나 즐겁게 하는지 아시죠?
저거한(?) 마음도 푸근해지고 넉넉해지고..........
썩은(?) 새끼줄이라도 붙들고 돌아다니고 싶어지는 요즘
바람난 여인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나! 붙잡아 주세요!! ㅎㅎ
막 넘어 가려해서요. 얼른..........
넘어 가는 해 아름답죠?
황금색 카펫같죠?
논두렁
황금 들판
농로예요. 이내 마음도(?)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