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으로 고추장 담그고 전망대도 갔다오고......
나의 속 마음 2008/09/28 12:28   http://blog.azoomma.com/pia5/282037
 어제 고추20근 꼬다리 따는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난들은 쉽다는데 난 일을 못해 그런가 넘 힘들다.
재채기는 기본이고 콧물나고 머리 아프고.......
 
아들놈 몇 주먹(?) 하더니 엄마! 내일 해요!  ㅎㅎ
널브러져 있는걸 어떻게 그냥 치운담!
방앗간에는 도저히 갈 체력이 없어 오늘 아침에사 남편이랑
 
놔뒀다 같이 하지 그랬냐는 말에 웃고 말았네요.
고추장이 작년에 남은게 있어 올해는 매실고추장만 조금했네요.
매실장아찌에서 나온 액기스랑 작년에 남은 액기스로.........
 
고추장을 저었더니 또 팔목도 아프고 에휴!!
점심 해먹고 나가자는 남편.
그냥 바람 쐬러 가자구요...........나가는거 좋아하는 여자!
 
강화도 평화전망대에 갔다왔는데 개원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그리 사람이 많치는 않터라구요. 9월에.......
이북과는 불과1.8키로의 거리 강만 건너면 손에 잡힐듯
 
제일 가까운 거리라네요. 민통선 마을이라 참 조용하더라구요.
넘 가가워 맑은날은 사람 움직임도 보인다는데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렸어요. 그래도 500원 넣고 보는 망원경(?)은 사람들 음직임이 보이고
 
마음이 이상하더라구요.
다같이 더불어 살면서 다닐 수 있으면 좋을텐데........
오는 길에 황산도에 들러 전어회와 전어 구이를 먹었는데 난 그냥 그렇터라구요.
 
남편은 칼국수도 한그릇 시켰는데 맛은 꽝!
전어도 생각보다 비싸고......칼국수는 정말 맛없었어요.ㄷㄷ
아! 전망대 모습도 강건너 모습도 담아왔는데 울 남편이 그만 ........속상해 하는 남편!
컴에서 실수로 다 날라가버렸나봐요.ㅎㅎ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