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만에 나가 본 들녁은.............
나의 속 마음 2008/09/24 18:55   http://blog.azoomma.com/pia5/282016
 그동안 추석 보내고 산에 갔다온 후유증으로(다리가아파)
 들에 운동도 못나가고 오늘에사 나가 보니
 들에 벼는 벌써 진녹색을 벗고 누런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더라구요.
 
 콩도 여물어 가고 녹두도......
 모두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어 웬지 나만 제자리를 못찾나?
 뒤를 돌아봅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황금 들판이 될것 같아요.
 참아름답거든요.
 이제 우리네 여인들도 겨우살이를 슬슬 준비(?)해야겠지요?
 
 고추,콩,깨,고구마..........많으네요.
 참깨는 작년것이 있어 안사고 고추,고구마(호박)는 주문했네요.
 고추값이 꽤 나가더라구요.완전 양근이야 없겠지만 그래도 믿고 사는것이니만큼
 
 가격은 달라는대로 줘야 하구요. 고추 농사가 보통 어려운게아니잖아요?
 모처럼  운동을 하고 왔더니 기분은 좋으네요.
 날씨가 어둡고 그래서 망설이다 나갔는데 역시 나가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