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 넘 속상했다. 별일 아닌것으로 항상 작은놈 하고는 대판(?) 다투게된다. 성격도 비숫하고 말투도 같다 보니 쨍!하고 부딪치면 웬수가(?) 따로 없네! 이놈은 화가 나면 나를 엄마로 안보는것 같다. 그냥 뭐로 보일까? 나 속상한 말만 아니 억지소리만 하여 내 심장을 터지게 한다. 나쁜놈! 제일 속상한 말이 지형이랑 차별 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난 그만 열 받아서 엉엉!! 에휴! 넘 속상하다! 이렇게 되면 놈은 아니라고 화가 나서 그랬다고 싹싹빈다.엄마! 피자 사먹을까? 훨!! 난 울화통이 터져서 곧 미칠지경인데 말이다. 물론 나한테도 문제는 있지.직설적으로 하는 말투가 남편이야 이해를 하지만 아들놈은 이해를 못하니까......... 모자지간이 아니라 뭔지 모르겠을때가 이때다. 열받고 우는 내가 싫어지고 속상하고 아들놈도 보기 싫고.......참 난 답답한 인간이 아닌가? 밤길을 걷다 보니 내 마음에 서러움이 더 쌓이고 퇴근하는 남편을 기다리다 얼굴을 보니 더 서럽고 남편은 좀 참지! 그랬냐고 나를 다독이고.......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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