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남편이 무초!무초! 하며 노래를 ..............
그 화초는 고음의노래소리(?)에 흔든다나 어쩐다나......ㄷㄷ
김포의 화원을 돌아 다녀도 없고
결국 나의 만류에도 인터넷에서 화면으로만 보고 주문!
오늘 화초가 왔는데....훨!!
세상에 가지가 꼭 실처럼 가늘고 잎파리는 꼭 사흘 밤낮을 굶은거(?) 같고
우리 둘이는 그만 하하 거리고 웃었답니다.
그래도 남편은 소중하게(?) 다루면서 화분에 심고 물주고
난 관심없어 쳐다 보지도 않고........ㅍㅍ
저게 언제 커서 ...............휴!
이제 계속 관심을 두고 쳐다볼 남편이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허긴 뭐에 빠지면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잘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