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어느 엄마의 자살!!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08/06/27 00:05   http://blog.azoomma.com/pia5/279401

세상에!

오늘 여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윗동서가 자살을............

난 순간적으로 소름이................

 

얼마전에 얘기는 들었는데 그정도인지는 몰랐네요.

남편있고 재산도 그런대로 있고 학원경영하던 사람인데

하나있던 딸이 (5-6년전) 고3때 자살을했거든요.

 

그때부터 이집안은 엉망이 되고 우울증에 계속병원을 전전하더니

오늘 그렇게 허망하게.......

난 얼굴도 모르지만 할말이 없었어요.

 

나도 예전에(사업 도산) 정신없이 길을 걸어도 두둥실 떠다니는거 같아

멍하게 앉아 있곤 했는데..............이해가 가네요.

그나마 잊어 버리고 떨쳐 버리고 이렇게나마 살고 있는게

 

감사 하다고 여기다가도 가슴이 시리면 눈물바람!

그런데 이 여인은 자식을 잃었으니 그 마음이 어떻겠어요.

다른 자식이라도 있어 다독거렸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참! 마음을 내마음을 잡아 주는건 자신인데 그걸 못하면

.............................명복을 빌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