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갔다 와서는 넘 기분이 다운돼서
병원에 가서 들은 소리는 처음과 달라진게(검사 결과) 없다는.......
그런데 약은 뭣땜시 자꾸 꾸역꾸역 먹어야 하는가???
4달을 먹었는데도.......또 먹으라구????
그래도 좀 나아졌겠지 했는데 가슴이 철렁!! 하는소리!!
난 정말 싫은데......병원에 가기전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
집에 와서는 정신이 아득!!
나 아니면 이심정 아무도 몰라! 몰라!
집에 와서 며칠전에 오이지 담은거 물을 끓이는데 참나!!
글쎄 설탕을 넣은거! 아!! 웬 설탕을????
그냥 물을 버렸는데.........다시 소금물을 끓여 식히는데.....
오이지맛은 괜찮을까? 에이! 맛없으면 버리지뭐! 더한것도 버렸구만!
쉽게 생각하고 말자! ㅇㅇ
항아리의 오이는 노랗게 색갈도 이뿌구만! ㅎㅎ
맨 소금물을 넣어도 되는건지.........
끓는물에 집에 있는 오이4개를 넣긴 했는데
그물이 그나마 나을라나? 참나 하면서도 궁시렁궁시렁
나 망령인가봐요.마늘장아찌로 생각하고 설탕을 조금 넣은건데
오이지 맛이 궁굼해지네!
어서 익거라!
맛좀 보자! 어떨찌 ........나 이러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