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를 가야 하는데(?) 어제 동네 산행 한것이 힘이 들어 집에서
딩굴려고 했지요.
남편은 자꾸 나가고 싶어 하고..............
차에다 자전거를 싣고 조금 가다 보니까 남편 모자를 안가지고 왔네! 훨!!
집으로 가다 보니 시간은 벌써 오후2시가 넘고....
그냥 동네에서 타기로 했네요! ㅇㅇ
남편을 따라 페달을 밟는데 어찌나 다리가 무겁던지.......
그것도 자전거탈때 입는 속옷도 안입었으니 어째!
엉덩이 아프죠.힘들죠.
그래도 부지런히 쫓아 가는데 이남자 오르락내리락 길로만
가고 있으니.........오름길은 어찌나 힘이 들던지......에휴!!
그나마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탈만했어요.
검단을 지나 인천으로.........가까운거리라지만 차때문에
위태롭기도 하구요.난 논두렁길이 좋은데 한적한길!
이남자는 그냥 차도로만 달리니..........
집에 와선 기분 좋타네요.
난 힘이 들어 죽겄그만!요새 허리도 많이 아픈데.
참 울집에 산세베리아가 꽃을 피웠어요!! 작년에 길에서 산건데........
이쁘죠? 넘 신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