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가고 싶다고 하다가 결국 갔어요.ㅎㅎ
새벽 3시에 출발하여 갔는데도 도착하니 9시가 조금 안됐더라구요.
부지런히 오르기 시작!!
얼마나 가고 싶던 산!! 월출산은 초입부터 설레이고
밑에서 올려다 보니 참 웅장했어요!!
산에는 동백꽃이 지고있는중이었어요.
이 산에 동백꽃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조금 일찍 왔으면 이 아름다운 동백꽃을 보았을텐데
많이 이쉬웠어요.
오르면서 보니까 철쭉꽃이 피고 있었구요.
커다란 바위는 너무 크고 웅장해서 할말이 없었지요.
산이 워낙 커서인지 바라 보는 재미도...........
그런데 날씨가 넘 더워서 지쳐서 힘이 들었네요.
햇빛을 가려 주는 나무도 없어 산행을 하기엔 .......
비오듯 하는 땀이 눈에 들어가니 따겁고
그래도 경치에 감탄하고 또 감탄!!
잠시 쉬다가 또 움직이고 하길 여러번 끝에
하산 하니 시간은 오후5시
올때 5시간을 왔으니 다시 이시간을 되짚어 와야 했죠.
왕복10시간여를 ............우리 일행 네명은 지쳤지만
만족한 산행이었어요. 그런데 다리가 아퍼요!! ㅇㅇ

주차장에서 바라본 산 멀죠?


건너편에서 바라본 구름다리


기묘하게 생긴 바위들!! 엄청 커요.육형제 바위라네요.

월출산에 동백꽃이 .............

끝이 안보이는 철계단 다리 아퍼!!

요렇게 요상하게(?) 생긴 바위가 수도 없이 많았구요.

이 구름 다리를 지날때 흔들거리드라구요.
다리 길이는 54미터,지상에서 높이는 120미터
한번에 200명은 건널수 있다네요.510미터 고지구요.

구름다리위에서.............뒤에 바위들 웅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