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주 잠이 안와서 님들은 다 잘텐데 난 이러고 있네요.
잠이 안온다고 약을 먹을 수는 없고 아니 안먹죠.
그냥 시간만 죽이는거죠.
별로 마음에 안두고 그냥 시간을 접어 가고 있답니다.
불면증이라고 병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거지요.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할뿐.....
좀 못자면 어때요?
죽으면 실컨 잘텐데.............혼자 이렇게 생각을 하는거죠.
그렇타고 내가 낙천적이진 못하구요.
내 삶을 인정해 주는거죠.
난 이렇게 살고 이런 생각으로 산다는걸 내 자신이
인정을 하는것뿐...............
내일(3일)은 그동안 가고 싶던 월출산에 갑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해서 갔다 오려고 하는데 설레입니다.
차도 한참을(서너시간) 타야 하는데..........
걱정은 아니고 날씨가 받쳐(?) 줬으면 하고 욕심!!
넘 더우면 힘이 더 드니까요
오늘 쑥개떡 가루도 빻아다 놨으니 만들어야 하고
오후에 찰밥도 해서 미리 도시락 싸 놓을것이구
멀리 가려면 마음이 바빠져요.
기분? 당연 좋치요.들뜨는건 아니지만 그냥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