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된장을 뜨고 간장도 달이고.........
나의 속 마음 2008/04/05 17:35   http://blog.azoomma.com/pia5/272344

항상 나혼자 했는데 올해는 남편이 도와줘 힘들지 않게 했네요.

설거지도 남편이 다하고 난 장만 주물렀지요.

콩을 삶아서 찧어 넣고,고추씨가루도 넣고.......

 

몇년은 먹을 양식이지요.

내일, 모레 비온다고 해 오늘 했거든요.

그저께 산에 갔다가 바위를 내려 오다가 쇠밧줄이 꼬이는 바람에

 

대롱대롱 매달렸거든요.훨!!

팔도 까지고 피나고.손가락 다치고.....놀랬지요.

여러가지 합니다.

 

그 바람에 몸이 아파 산에는 못가고 장가르기를 시작했지요.

그것도 남편이 옆에 있어 다 도와 주는 바람에 쉽게.......

결혼하고 아마? 처음인거 같아요. ㅍㅍ

 

다음 주에는(12일) 속초에 가려구요.

몸이 개운해져야 할텐데.......

남편과 아는 동생 내외랑 일박하고 올꺼에요.남자들 귀빠진 날이거든요.

 

울남편은 조금 남았지만(음3,17)동생남편은 13일.

설악산에도 조금 올랐다가.........회도 먹구요.

날씨가 좋기를 바라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