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병원에 다니다 보니까 내가 왜 사는가?
하고 비애감이 스며든다.
검사하고 나면 또 하라고 하고......
초음파는 보험도 안되고 하라면 해야 하고.......
내 병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도 안주고
난 궁굼한데 묻고 싶은데........
오늘도 병원에 갔는데 걱정하지 말란다. 괜찮탄다.
채혈은 또 하라면서 초음파도 하라면서
약은 자꾸 보태져서 먹기도 버거운데.....
나? 약먹다가 약에 취해(?) 죽는거 아니야?
싶은데 말이다.
약은 독약도 될수가 있다는데........
우리집에서 내는 보험료도 참 많은 액수인데 보험 되는건 없고
초음파는 왜? 안되는지 몰라??
병원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도 하드만......
그리고 두달후에 검사 하는데 왜 검사비는 미리 내야
하는건지 몰라???
모두가 마음에 안들어!!
그렇타고 내 주제에(?) 뾰족한 방법도 없으면서 주절주절...........
그냥 속상하네! 그냥!
오늘은 날씨도 비가 오고 그러니까 좀 우울모드에......
어디 멀리있는.......... 산에나 가야겠다.
가고 싶던 월출산에나 갈까??
그냥 훨훨 벗어 버리고 산에나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