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라고 특별히 음식장만을 하진 않고 식구 먹을꺼 조금 식혜.
내일은 잡채좀 할꺼구요.
갈랍이라고 하나요? 네근을 부치자니까 냄새에 어지럽네요.
그래도 정말
결혼하고 처음으로(?) 남편이 만들어 주고.......기분은 쨍!!!
그래도 냄새에 지쳐 속이 메스껍고 하니 내가 사람인지 원.......
저녁은 울 부부 둘이서 먹는데
내가 달레를 새콤하게 무쳐서 접시에 담고 양념 묻은 볼에다가
밥을 비볐더니 남편이 "나도 비벼 볼까?" 하네요.
울 남편 비빔밥종류 안좋아 하거든요. ????
같이 비벼 먹자고 해 뚝딱했네요. 난 조금 먹었지만......
상큼하니 맛이.......
가끔 이렇게 먹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남편! 거들어 주고는 허리가 아프다고.....흠!! 우리 여인네들 일이 그러네요 했죠.ㅍㅍ
블로그님들!!!
설 잘 보내시구요.
아프지말구요. 쉬어 가면서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