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홍색처럼 화사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오늘 예약한 성모병원에 갔는데 뭔 검사가 그리 많은지
10월2일 또 가서 검사를 4시간을 해야 한다네요.
불안?? 그것보단 서글프네요.
비보험에다,특진 검사비는 왜그리 많은지......
뭐든 특!이네요. 100프로 비싼........
중증환자 카드가 있어도 이번엔 혜택이 없는거지요. 흐미!
그나마 검사를 하고 결과나 좋아야 할텐데 기분 더러워요(?).
왜 이리 덥긴 한지...... 여름보다 더더워! 후덥지근 한것이
기도 하는 맘으로 검사날짜를 쳐다 보고
우울해! 하는 맘을 다잡고, 내가 나를 추스리는거죠.
모두들 건강한데 난 왜 이꼬라진지......
진짜 꼬라지 맞죠?
남편한테도 면목없고 나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요즘 이런 상태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
이번 검사는 전날 금식, 화장도 안되고,약도 먹지 말고
주문이 많네요.
내 마음속의 노래는 뭘까? 그냥 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