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두아들은 직업병이랄까?
목이 아프고 어깨가 아프고......큰애는 목을 계속 움직이며
습관적으로 그러니까 보기가 안타깝다.
작은애도 요즘들어 부쩍 더 그러고.......
하루 왼종일 컴 앞에 앉아 있으니 그럴수 밖에 없지만 직업병??
내가 보기엔 자세도 안좋고 운동도 도통 안하고......
두애가 누굴 닮았는지(?) 움직이는걸 싫어한다. 미쳐!
큰애는 이상황에 출장을 가버리고 작은애는 오늘 병원에 갔더니
디스크일 수도(?) 있다고 검사를 해보라고.....흐미!
뭔 디스크??? 넘 속상하다.
난 아닐것이다 하고 있지만 왜 이렇게 아퍼하며 살아야 하는지
넘 속상하네요.어깨 근육이 뭉쳐서 그렇타는데 현대 의학으로
힘들다네요.그냥 놀면(?) 고친다나? 훨!!
큰 병원 빼고는 많이 다녔는데 별 효과가 없으니까 큰애는
불치병이래요.금찍한 소리
아니 달나라 가는 세상에 이런걸 못 고친다는게 말이됩니까?
정말 속상하네요.
내손이라도 힘이 있으면 주물러나 주련만.....
운동을 하면 훨씬 나을것 같은데 시간 없다는 말뿐
근심만 늘어나고......날씨마져 구질구질 비만 오고
이렇게 아픈걸 고치는 병원이 어디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