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왜이리 자꾸 오는지...........
나의 속 마음 2007/08/08 19:14   http://blog.azoomma.com/pia5/254251

장마는 끝났는데 그때보다 비는 더 지분거리고 오네요.

오늘도 왼종일 오다말다

어제는 비가 오는데 시누이랑 동대문 시장에 갔었지요.

 

쇼파방석,딤채덮개.소품방석......

사실은 커튼도 하려고 했는데 카드결제를 꺼리더라구요.

돈을 더 달라 하고 그냥 놔두고 나머지만 샀어요.

 

여름이라 그린색으로 샀는데 만들어 봐야겠어요.

덮개는 보라색. 씌우니까 예쁘네요.

방석은 지퍼달고 마름질만 했고.........허리도 아프고 하기 싫어서

 

이젠 그전 같지않고 꾀만 느는거 같아요.

예전엔 허리가 아파도 죽어라! 했는데.......

만들어 보고 마음에 안들면 다시 시장에 가야 하는거 아닌지

 

세심하게(?) 돌아보고 사야 하는데 그냥 얼른 샀더니

어떨찌 모르겠네요.

이젠 심심풀이로 하기엔 힘이드네요.

 

인내심도 없어지고.에휴!!

며칠전엔 시골길을 끼고 운동삼아 걸었는데 논의 벼가 참예쁘더리구요

논두렁도 내손에 담아짐을 느끼고

 

그런데 양계장 냄새엔 익숙해지질 않네요.

신혼땐 양계장속에서 살았으련만........시집에서 양계장을 했거든요.

지금은 냄새가 참을수가 없으니.......아! 냄새  ㅍㅍ

 

요즘은 산에도 못간지 오래되고 혼자라도 운동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동네 지리가 파악이 안되어서

수영도 하고 싶은데.......서울로 나가서 해야할찌

 

생각중.....

몸이 여기저기 찌푸등해요.

스트리칭이라도 해야지.오늘은 바람이 불어 그래도 시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