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블로그에 왔네요.
그동안 일도 많았고 마음도 바빴구요.
오늘도 참 덥지요?
며칠전에 아들과 말다툼을 하고 넘 속상해서 있는데 남편이 날보고
두사람 말하는데 문제가 있다네요. 항상 부정적으로 말을 한데요. 훨!!
난 그런뜻이 아닌데..........
아들한테 내 생각을 메일로 보내면서 울기도 했는데 답이 왔더라구요.
엄마! 많이 사랑한데요. 부모님 많이 사랑한다네요.
형은 차서(?) 그렇치 속마음은 부모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데요.
그러네요.지둘이 부모님 얘기를 많이 한다면서........
엄마는 아프면 병원 빨리 가시고........돈이요? 돈은 우리 둘이 얼마던지
할수 있으니까 걱정 말라네요. 참나!!
맞아요. 내 말투가 좀 그런거 같아요.
긍정적으로 모든걸 받아 들여야 하는데 왜 이렇게 되어 가는지
나도 모르겠어요.내맘 알아달라고 하기엔 뭔가 안맞아 지구요.
내가 고쳐야지요. 고쳐야 될것 같은데........
울 아들도 성격 엄청 급하거든요.나뿐놈!ㅇㅇ나도 그렇고 ㅍㅍ
부디치면 쨍하지요. 엄마 맞나 몰라! 자격 상실 주절주절........
6월도 이제 다 가버리고 7월이 턱을 괴고 있네요.
더위만 남은거 같아요.
이 더위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