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러.......
나의 속 마음 2007/05/15 00:30   http://blog.azoomma.com/pia5/247591

일요일 우리 네식구,그리고 작은아들 여친.......

큰아들이 예약을 했다며 오후8시에 보노보노라나??

난 늦게 먹으면 힘드는데 그냥 집 가까운데로 가자고 해도......

 

늦게사 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턴지 놀랬습니다.

그리 싼곳은 아닌것 같은데.........

해산물이라고 하는데 난 일어나서 가보지도 않고 그냥 앉아서 먹기만 했네요.

 

부페는 나한테 안맞는거 같아요.

많이 먹을 수가 없으니까........대게가 처음엔 괜찮았는데 나중엔

넘 짜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초밥너댓개 먹으니 벌써 배는 부르고........전복죽 .......쥬스.......

포화상태라(?) 벌써 속은 메스껍기 시작

화장실에 갔는데 좀 시간이 되니까(?) 애들이 찾으러 오고......참나!

 

난 위가 작아(잘라내서) 많이 먹지를 못하는데 욕심에

 먹다 보면 곤욕을 치르죠.그래서 부페는 별로예요.

잘 절제가 안되니까요.흠!!

 

그냥 매운탕이 좋턴데.......복어도 좋아하구요.

작은 아들 자꾸 물어요.괜찮았냐고........그럼 맛있었어!

그런데 다음엔 가지말자! 훨!! 그래서 웃고 말았습니다.

 

남편 "우린 집근처에다 내려줘라!"아들 "왜요?"

"네 엄마 힘든거 같아 바람좀 쐬일려고" "네!"

늦은밤에 내려 천천이 걷다 보니 속은 가라않고..........가족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