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더없이 좋은 날씨였는데 부지런히 갔는데도 5시간정도나 걸리더라구요.
속초에서도 한참을갔으니.......
그런데 두타산은 1월부터 5월16일까지 입산금지!!
실망에 투덜투덜......올라가면 어떻게 되는데요? 바보같은 물음
지킴이 아저씨왈! "50만원 벌금입니다!"
그냥 하늘문이라도 간다고 갔습니다.
생각보다 두타산과 무릉계곡은 우리를 황홀하게 했습니다.
비록 두타산은 못올랐지만 밑에서 보는것만도.........
계곡물은 더없이 시원했구요.잎들도 넘 푸르고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고 미련을 접었지요.
그래도 이름모를꽃도 이쁘고 바위에 버티고 있는 소나무에 감탄
커다란 바위도 하늘문 계단의 가파름에 비명!
집으로 향하는 일요일에도 설악산의 울산바위에 올랐다가 .......
가파른 철계단의 줄거움(?)은 오른자만이 느끼죠.
항상 겨울에만 올랐는데 오월의 산행도 좋터라구요.
그런데 그 가파른 쳘계단 주위에 빈팻병이 널브러져 있어 많이 속상했어요.
실컨 목 추기고 왜들 그 높은데다 버려야 하는지.......
그런 인간들은(?) 산행을 할 자격이 없어야 되는데.......
겨울에는 그렇치 않았는데 그만큼 사람들의 출입이 많타는건데
도대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걸(?) 치워야 하는 아저씨의 말을 들으니 괜이 미안 하더라구요.
낚시 줄로도(힘든곳에 버림)줏어야 한다는 말에........
참 좋은 날에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여행은 나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었답니다.맛있는 음식도 먹구요.드넓은 바다도 ........

두타산 입구에서 줌으로 잡아다려서......................바위가 장관이었는데

저 계곡을 따라서 올랐어요.

그 유명한 무릉계곡

프른잎새에 반해서.............


하늘문 앞에서........가파른 계단이 보이세요?

자연의 분재 소나무

이름 모를꽃이 있어서..............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