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마다 곷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나의 속 마음 2007/04/25 20:54   http://blog.azoomma.com/pia5/246393

볼일이 있어 거리로 나가보니 집근처인 김포공항 주위에 핀 꽃들이

마음을 열어 주고 있네요.

색깔도 화사한 튜우립! 철쭉.....이름모를꽃들!

 

축제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아침에 수영을 하고 집에 와서 혼자 밥먹기도 그래서 같이 수영하는 자매들과

팥 칼국수를 맛있게 먹었네요.

 

 함께 하면 다른 생각 안들고 잠시라도 웃고 얘기하고.....

사람 사는게 다 이런거구나 싶어요.

집에 와서는 어제 담가논 쌀을 건져 놓고 아는 언니가 뜯어다 준 쑥을  삶고

 

방앗간으로........그런데 아저씨왈! "쑥이 적단다! 훨!

그냥 반만 쑥을 넣어 빻고.그냥 나머지는 흰걸로......

조금 남긴 쑥으로 쑥 버무리를 하여 먹으니 향이 좋으네요.

 

내 몸이 좀 그래도 들에 나가서 쑥을 좀 뜯어야겠어요.

그냥 조금이라도.....많이 컸을텐데......

매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려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서보다 더 나뻐지지 않길 기원 하면서 하루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