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이리 컴컴한 굴속을 헤메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 자신이 싫고 또 아무생각도 안나고......
블로그에 와도 심드렁하고......
나만 혼자 버림당한 이기분 블로그님들은 모를꺼예요.
재미있게 꼬리 따라 다니다 보면 나도 즐거워지는데......
그런데 그것도 지금은 쓸쓸해요.
오늘 산에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것도 싫었고.......걸을 수가 없으니까.........
부지런히 오르다 보니 조용한데 발견!
산에서의 모든 생물들은 얼마나 생동감이 있는지 잠시 나를 잊고
서있었네요.
온 산야가 푸르렀어요.
블로그님들!
나 아마도 얼마동안 블로그에 못올것 같아요.
지금은 말하고 싶지 않아서...........
난 남들이 평생 한번도 안겪는걸 몇번을 겪는건지.........
"난 전생에 죄가 많은가보다!" 내가 그랬더니 울아들 운전하면서
"엄마! 그럼 자식들 전생에 죄를 엄마가 다 갚나봐요!"
눈물이 났던가??
그냥 억울하고 가족한테 미안하고 그래요.
난 나를 사랑하고 싶다! 무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