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할 여지가 없는 상태
나의 속 마음 2007/03/21 13:50   http://blog.azoomma.com/pia5/244110

토요일 아침부터 또 어지럽기 시작해 오늘에사 부시시 털고 일어났네요.

지금도 머리는 휑하기만 하고

모처럼 수영을 하는데 겁이 나서 조금만 했네요

 

병원에 가니 해볼껀 M,R,I촬영 뿐이라고 하고.......

사실 어제 오늘 그런게 아니라 이젠 슬슬 겁도 납니다.

몇년째 그러니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마음이 뒷걸음쳐지네요.

 

다니는 병원엔 담당의가 외유중이고 다른 병원에서 해야 하는데......

사실 검사비도 장난이 아니죠. 소견서를 받아가면 좀 된다지만......

병원 다녀 보면 보험으로 되는게 별로 없는거 같아요.

 

어제는 치과에 갔는데도 보험적용이 안되고......남편은 치료가 아닌(?)

점검이라고 스켈링도 보험이 안된다고(석달만큼 가야 하는 상황인데)........어디서

 어디까지가 적용되는지 참 그래요.

 

지금 난 대기중!!! 마음으로.......

가야지! 하면서도 이러고 있네요.

머리속에 뭐가 잘못돼서 이렇게 자꾸 어지러운건지.........

 

빈혈도 아니고 그냥 어지러우니 조그마한 시계소리도 싫고

냄새도 싫고 잠도 못이루고.....요 며칠 잠을 못자서 힘드네요.

가야지요.가서 검사를 해야지.........

 

내가 아는 몇분도 다 검사 했는데 아무 이상 없다는데도 계속

어지럽다고 하던데..........

아! 답답하네요. 모든게 다 싫키도 하고 그냥 그냥 푹!! 주저앉아서...........

오늘은 날씨마져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