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강화도 마니산으로................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07/03/02 14:47   http://blog.azoomma.com/pia5/243021

                   많은 사람들!  산능선이 바위예요.


어제는 일찍 서둘러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으로 갔습니다.

사람도 드문드문 한가했는데 오르다 보니(내가 느리게 가니까)

많응 사람들이 꾸역꾸역(?)  ㅍㅍ

 

버스로 막 풀어 놓으니까요.

함허동천쪽 능선을타고 오르면 세상이 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곳이라  좀 힘들긴해도 산에 오르는 재미가 있죠.

 

울 일행 넷이서 참재미나게 갔다 왔죠.

작년에(13일)는 참 추웠는데 어제는 넘 따뜻하고 환상적인 날씨였어요.

햇볕쪽에 앉아 두부부가 밥을 먹는데 얼마나 햇볕이 따가운지........

 

그런데 가물어 넘 먼지가 많아서 좀 그랬어요.

바지 꼬라지가 말도 못했으니까요.ㅍㅍ

내려올때는 딴길로 오니까 그곳도 꽤나 경사가 심해서 아슬아슬!!

 

내려와 약암온천에서 쉬고, 오리고기로 저녁을 마무리!!

그런데 이상하게 힘이들어 지친 내모습에 난 난감.

집에 와선 그냥 침대로.........

 

아침에 혈압을 체크해보니 156-88 흐미나!!

지금 기분이 제로입니다.

그동안 혈압은 정상이었는데 왜 그러는지.........

 

얼마전부터 혈압이 그러네요. 정말 나자신한테 정이 떨어지려 하네요.

남편은 자기 퇴근하면 다시 재 보자고 하지만.......

이상태에서 혈압까지 높다고라??? 미치겄구만요. 내가 싫어!

 

               날씨가 좀 깨끗하질 않아서 그림이 잘 안보이죠?

                                 저 능선을 따라서........

        작년에는 없던 다리가 생겼네요. 칠선녀교?

        사람들 없을때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