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 산능선이 바위예요.

어제는 일찍 서둘러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으로 갔습니다.
사람도 드문드문 한가했는데 오르다 보니(내가 느리게 가니까)
많응 사람들이 꾸역꾸역(?) ㅍㅍ
버스로 막 풀어 놓으니까요.
함허동천쪽 능선을타고 오르면 세상이 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곳이라 좀 힘들긴해도 산에 오르는 재미가 있죠.
울 일행 넷이서 참재미나게 갔다 왔죠.
작년에(13일)는 참 추웠는데 어제는 넘 따뜻하고 환상적인 날씨였어요.
햇볕쪽에 앉아 두부부가 밥을 먹는데 얼마나 햇볕이 따가운지........
그런데 가물어 넘 먼지가 많아서 좀 그랬어요.
바지 꼬라지가 말도 못했으니까요.ㅍㅍ
내려올때는 딴길로 오니까 그곳도 꽤나 경사가 심해서 아슬아슬!!
내려와 약암온천에서 쉬고, 오리고기로 저녁을 마무리!!
그런데 이상하게 힘이들어 지친 내모습에 난 난감.
집에 와선 그냥 침대로.........
아침에 혈압을 체크해보니 156-88 흐미나!!
지금 기분이 제로입니다.
그동안 혈압은 정상이었는데 왜 그러는지.........
얼마전부터 혈압이 그러네요. 정말 나자신한테 정이 떨어지려 하네요.
남편은 자기 퇴근하면 다시 재 보자고 하지만.......
이상태에서 혈압까지 높다고라??? 미치겄구만요. 내가 싫어!

날씨가 좀 깨끗하질 않아서 그림이 잘 안보이죠?

저 능선을 따라서........

작년에는 없던 다리가 생겼네요. 칠선녀교?
사람들 없을때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