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엄청 바쁘고 마음은 더 바쁘죠?
우리집은 예배를 보니까 한가해요.
어제는 산에를 아주 조금 맛만 보고 왔죠.
전날 잠을 못이뤄 머리좀 식히려고 맑은 공기만 마시려구요.
조용하고 한가하고 넘 좋터라구요.
흐르는 물소리도 더 정겹게 들리고 마음은 금방 날아갈것 같은데
다리는 무거워서 힘들고......그냥 조금 오르다가 왔죠.
양지쪽의 풍년화는 벌써 노오란색이 보이고 진달레도 금방 터질듯한........
다 이쁘더라구요. 이맛에 산에 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냥 잠시 쉬어가면서 .....................
내일은 .........................그때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