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배추를 겨우 세통 사서 김치를 하는데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얼굴은 땀범벅, 에휴! 김장김치도 세통이나 있는데.......
배추가 안절여져 늦게사 끝냈더니 그만 어지럽기 시작!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동네 병원에 갔더니 잠을 못자서 오는 증세라는데......
안 오는 잠을 어쩌라는건지 수면제는 싫은데.....
입원 했을때도 수면제는 안먹고 견뎠는데.....
항상 혈압은 정상이었는데 혈압수치도 확! 올라가고, 이 상태서 혈압까지 가세하면
난 어쩌라고? 정말 미치겠네요.
어제는 왼종일 드러누워 있다가 오늘 아침에 증권에 갔더니 이자는 뭔 코찌리만큼(?)
붙어서 웃고,은행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돌렸는데.......
거리를 걷는데도 그냥 둥실둥실거리고 남의 몸이 걷는것 같으니
바람은 왜그리 부는지 날아갈듯 요란스럽고 블로그님들 조심 하셔야 겠어요.
설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설 준비를 하죠.
나도 오늘 소갈비를 조금 사왔네요. 식구끼리 먹으려구요.
나도 몸을 추스려서 가족들 걱정좀 안시키고 그래야겠어요.
아구아구 먹고 움직이고 하다 보면 괜찮아지겠죠뭐!
좋아 하는 수영도 해야 하는데...........갑갑 하네요. ㅍㅍ
블로그님들 설 준비에 마음이 많이 쓰일텐데 넘 걱정 하지말고
있는대로 지내세요. 내 몸도 살도(?) 아끼면서.......ㅍㅍ
아프지말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