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에 개떨듯했어요!!
나의 속 마음 2007/01/12 22:11   http://blog.azoomma.com/pia5/240231

어제는 별 추위를 못느끼고 돌아 다녔는데 ....오늘도 어제처럼 입고

나갔다가 개떨듯 얼마나 떨었던지 흐미나!!!

넘 추워 아는 언니 만나 다시 집으로 와 오리털옷으로 입으니 이 따뜻함이란!!

 

마트에 가서 돌아다니다 보니 더워서리......인간의 간사함이라니.......

오늘 바람이 불어 엄청 춥죠?

나만 추운게 아닐꺼예요.

 

난 내일 강원도에 가요.

새해가 되면 제일 먼저 귀빠진날이 오거든요.15일이요.

일박하고 신선한 회먹고 산에도 가고........

 

그전에(?) 울 콘도가 있을땐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일년에 한두번 가네요.

작년에는 생전 처음(?) 날씨가 포근해 산에 오를때 겉옷도 벗고 갔는데

올해는 추울것 같아요. 난 따뜻한 여인네인데(?) 왜 날씨는 칼같은지 원!!

 

울 엄마는 뭐이 바빠 이리 추울때 나를 낳으셨는지......ㅍㅍ

어제 전화도 잘 안하던 큰놈이 "엄마 나!"  "오랫만이다!" ":뭐가 오랫만....."

"엄마 통장에 넣었어요." "뭔돈?" "조금요"

 

전화 끊고 인터넷에 들어오니 이십만원.......고맙다! 했지만 

 아들 키운 재민가 싶다.

작은놈은 뭘 할까 하고 묻기에 "엄마 옷산거 네가 내!""그거 얼마 된다구?"

 

"그것도 많아! 할부니까 네가 내라!"

이러고 삽니다.

울남편 벌써 베낭 꺼내서 줄지어(?) 놨네요.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