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하늘
나의 속 마음 2006/12/15 16:25   http://blog.azoomma.com/pia5/238363

난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는 참 싫타.

비가 오려면 좍좍 내리던가......

비도 아닌것이(?) 부슬부슬 거리다 말고 도 시작하고

 

보슬비면 이브기니 하지......겨울에 이런 비는 마음마져 우울하게 한다.

집안은 칠흑처럼 어둡고.....

이런날 난 불도 컴앞에 탁상용만 켜 놓고 앉아 있다.

 

어두운걸 싫어 하지만 즐기기도 하니까......어두움은

무언의 대화속에 친구도 되니까.......

지금 고구마 구워지는 냄새가 온집안을 맴돈다.

 

밥을 먹기는 그렇고 .....고구마를 굽고 있다.

늘 끼고 사는 내 군것질이죠. ㅍㅍ 냄새 나죠?

요즘은 계속 돌아다녀서 좀 피곤한데 블로그에 오면 마음에 평정을 찾는다.

 

님들 얘기에 빠져서 공감하고 수긍하고.......

좋은 날이기를 바라고 감사하고.....

님들한테도 항상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