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산공기가 참 좋아요!!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06/12/10 22:42   http://blog.azoomma.com/pia5/237972

오늘은 날씨가 맑은편이라 가볍게 산행을 했네요.

땅은 얼었어도 햇빛이 닿는곳은 녹는중이고..........

바위위도 얼었던곳이 녹아 미끄러워 조심스럽고 살살......

 

난 얼은곳이 젤 무섭거든요.ㅍㅍ

그래도 오늘은 바람도 기분좋게 불고 코에 닿는 공기도 쨍한게 넘 좋고

쉽게 오른거 같아요. 햇볕드는 곳에서 밥먹고,과일 먹고, 커피 마시고

 

입구에 사람들이 많아 우린 한적한 곳으로 길을 잡고

둘이 천천히(사실 난 이 남자 따라 가려면 헉헉!) 가다 쉬다 하죠.

아! 좋다! 하며 크게 숨도 쉬어 보고.........

 

산에서 잠간 안경을 벗어 놨더니 울남편 나보고 "왜 거기다 벗어놔."

하더기 결국 밟아 아작을 내고 말았네요. 아까워도 말못하고 웃기만.........ㅇㅇ

날보고 잘못했다고 할때는 난 그냥 웃기만 합니다.

 

렌즈만 바꾸려는데 양쪽(하나만 깨졌는뎅!) 다해야 한다고.......에궁 아까버라!!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지뭐! 그래야 안경점도

먹고 사는거 아닌가? ㅍㅍ 편하게 생각하자죠.남편이 결제하고........

 

 

                   뭐 닮았어요?

 

                             하늘의 구름

 

                    저 비행기 어디로 갈까?

 


                              바라보며 ................